Calgary, CANADA2011.11.29 08:17
캘거리의 여름은 한국의 여름보다 짧고, 그 기온 또한 매우 낮습니다.
눈이 오지 않는 달을 여름으로 생각한다면 6, 7, 8월 석달 (Calgary 날씨 통계)
하지만, 실제로 여름스러운(?) 달은 7월과 8월 두 달 뿐입니다.
6-8개월을 겨울로 생각하는 것에 비하면 여름은 형편없이 짧은 셈입니다.

하지만, 그 동안 찍었던 사진을 정리해 보니 여름에 찍은 사진이 겨울에 찍은 사진보다 몇 배는 많더군요.
아마, 겨울에는 너무 추워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나가더라도 손이 시려 카메라를 꺼내지 않았던(!) 탓일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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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anaskis Country 의 Mt. Lorette Ponds
작지만 아름다운 연못과 자연이 있어 웨딩 야외 촬영의 명소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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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Seattle 의 어느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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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ttle 에 있는 Olympic National Park 의 정상, Hurricane Ridge 에서 바라본 주변 산의 풍경
그 언젠가 산불이 나서 한 쪽 능선 전체가 불에 탔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영어로 쓰여진 설명을 이해하는 한계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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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io 주 Sand point 라는 작은 도시에 있는 Lake Pend Oreille 의 모래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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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io 주 Sand point 라는 작은 도시에 있는 Lake Pend Oreille 의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여행객
그는 뉴욕에서 여름을 즐기기 위해 여행 중이라했습니다. 
친절하게도 우리 가족의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먼저 제안해 주었었습니다. 고마운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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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io 주 Sand point 라는 작은 도시에 있는 Lake Pend Oreille 의 해변(?)에서 노는 아이들
바다가 없는 내륙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바다가 아니라도 모래만 있다면 Beach 라고 부르는 듯 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에서 두어시간만 달리면 어디서나 바다를 볼 수 있었던 때와는 다른
이 곳에서 모래사장을 만났을 때 느끼는 감흥은 사뭇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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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io 주 Sand point 라는 작은 도시에 있는 Lake Pend Oreille
저기 멀리 보이는 호수 가운데 삐죽 나온 뾰족한 것이 자유의 여신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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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gary 의 구름 낀 여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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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ton Air Musem 의 비행기 전시물
Calgary 에서 남쪽으로 한두시간 달리다 보면 Nanton 이라는 작은 마을을 만납니다.
이 곳에는 크고 작은 박물관과 볼거리가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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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어느 여름 붉은빛 구름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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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 토끼?
University of Calgary 의 잔듸밭에는 토끼들이 많습니다.
어느 여름 학교를 찾아온 H 과 S 양이 토끼를 보며 즐거워 합니다.
왜 야생 고양이(?)는 도둑 고양이라고 하고, 야생 토끼는 그냥 야생 (Wild) 토끼라고 하는 걸까요?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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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여름의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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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무지개
이 곳에 온지 일년 반 남짓 지났는데 벌써 두 번째 쌍무지개를 만났습니다.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쌍무지개를 두 번이나 만났으니 이제 우리 가족에게 어떤 행운이 찾아올까요?
그런데, 눈치채셨나요? 쌍무지개의 색깔은 대칭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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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 "N" Play, Stay "N" Play
여름이 되면 동네마다 찾아다니며 아이들을 위한 야외 활동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그 곳에 놀러갔던 S 양이 무언가를 발견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H 군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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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ff 국립공원의 어느 바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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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그 곳 Rocky 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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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Vancouver 동계 올림픽의 로고로도 잘 알려진 Inusuk
북아메리카의 서쪽 극지방에 살았던 Inuit 족 등의 First Nation (원주민) 들이 쌓았던 돌무더기로
이정표로도 사용되고 리더쉽, 협력, 우정 등의 의미로도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2010 Vancouver 동계 올림픽의 로고인 Ilanaaq 는 친구라는 의미인 원주민 말이라고 합니다.
사진은 Lake Louise 의 The Fairmont Chateau Lake Louise 호텔 앞에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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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ff 국립공원의 여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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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gary 의 여름 하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Calgary 의 하늘, 그리고 구름은 너무 아름다워 아무나 사진을 찍어도 프로의 그 것 못지않게 나온다고 합니다.
이 곳에 와서 전문 Photographer 로 거듭나는 것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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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zmoj
Calgary, CANADA2011.11.29 08:16
캘거리의 가을은 너무 짧아 '가을이었나' 하는 사이에 지나가 버릴 때가 많다고 합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유난히 긴(?) 가을이 있었기에 조아라 했었죠.
가을이 길다는 것은 겨울이 그만큼 짧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 이라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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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me 에서 Calgary 로 돌아오는 길 - 저녁놀1
해질녘의 풍경은 어느 곳에서나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그 시간에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을 때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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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me 에서 Calgary 로 돌아오는 길 - 저녁놀2
멋진 하늘 사진을 찍기 위해선 정녕 고가의 카메라가 필요한 것인가요?
똑딱이 디카로는 아름다운 자연을 담기에 너무나도 제한적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목수는 연장 탓을 하지 않는다구요? ... 흠! 흠!!)

가끔 하늘을 바라볼 때 느끼는 아름다움과 행복함이 있기에
힘든 현실 가운데도 하루하루 힘을 낼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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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ker Park 에서 바라 본 Bow river
가을의 끝자락에 찾은 Baker Park 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습니다.
웨딩 촬영을 위한 그룹이 행복감을 더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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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ness Park - 낙옆
이 낙옆 위로 이제 곧 하얀 눈이 쌓일 겁니다.
내년이 되어야 다시 이 곳을 찾게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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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ness Park - 나무
아마도 올 해에는 마지막이 될 Bowness Park 에서의 바베큐를 마치고
주변을 둘러보며 내년을 기약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이 곳에서 주차위반 딱지를 받지 않고 여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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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ness Park - 어린 아이
엄마 혼자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 활동을 하기에는 제약이 많아
상대적으로 야외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S 양은 밖에만 나오면 물만난 물고기 처럼 신나합니다.
그래도 오늘 만큼은 가을을 만끽할 수 있어 더욱 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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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ff 국립공원 93번 국도 상에서 보이는 어느 산맥
Banff 국립 공원의 도로는 산과 산 사이에 만들어 진 곳이 많아 어디서든 주변의 웅장한 산맥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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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ff 국립공원 93번 국도 상의 어느 전망대
어떤 곳은 잠시 주차하여 주변 경치를 관찰할 수 있도록 조그마한 공간을 만들어 놓은 곳도 있습니다.
늘 최종 목적지만을 향해 달리기만 하다가 길가에 있는 작은 표지판을 보고 잠시 차를 세워 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아기자기한, 때론 웅장한, 자연의 아름다움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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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dium hot spring 을 지나 들어선 Banff 국립공원
이 날은 그냥 지나왔지만, 다음에는 꼭 Radium hot springs 에도 가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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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90번 고속도로 상의 어느 가을 들녘 - 집으로 돌아오는 길
긴 운전 중 휴식을 위해 우연히 잠시 머문 곳이라
다시 찾아갈 수 없는 곳이라는 생각에 이 곳의 가을이 더욱 쓸쓸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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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90번 고속도로 상의 어느 가을 들녘
길고 긴 여정 가운데 잠시 휴식을 취한 곳은 소박하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는
이제 막 추수가 끝나가는 넓은 들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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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gary 의 가을 하늘은 한국의 그 것 만큼이나 아름답다
늘 다니는 길이지만 계절에 따라, 때론 나의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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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 질 무렵 집으로 돌아오는 길
하루 중 이 맘 때가 가장 마음이 감성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붉은 노을, 어둑한 주변, 이제 막 켜진 가로등 불빛, 자동차의 붉은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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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gary 의 가을 하늘
하늘 만큼은 Calgary 가 신에게 축북받은 선물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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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햇살이 느껴지는 어느 가을 날
 이 아이들이 따스한 햇살과 같이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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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gary 어느 주차장 주변에 떨어진 낙옆
낙옆은 쓸쓸함의 이미지인가요 풍요로움의 이미지인가요?
낙옆으로 인해 느껴지는 가을이 풍요로움으로 생각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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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endale Community Centre 의 작은 공원
이 곳 Calgary 는 동네마다 크고 작은 Community Centre 가 있고,
그 곳에는 크고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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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 Island Park 에서 본 낮에 나온 달
다운타운에 살 때 H 군의 엄마는 H 군과 S 양을 데리고 집에서 멀지 않은 Prince Island Park 에 자주 갔었습니다.
자연의 싱그러움, 사람들의 힘찬 에너지, 신선한 공기...
어느날 발견한 낮에 나온 달을 보고 H 군이 참 신기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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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 Island Park 의 분수
약속의 상징인 무지개는 또 우리에게 어떤 약속을 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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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 Island Park 에서 바라본 어느 언덕
이상하리 만큼 Calgary 는 붉은 단풍이 많지 않습니다.
아마 깊은 가을 항공사진을 보면 캘거리는 전체가 노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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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 Island Park의 가을 풍경
 평화로움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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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gary 의 Prince Island Park 입구에 있는 호수
개구쟁이 H 군, 밖에만 나오면 너무 신나합니다. 여기 물만난 물고기가 또 한 마리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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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bia Icefield 에서 Banff 로 돌아오는 길
2박3일과 함께 했던 친구를 떠나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에 멀기만 한 것이 우리의 인생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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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ff 의 어느 산봉오리와 호수
Castle Mountain 인가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a
맞다면 이 곳이 영화 Cliff Hanger 를 촬영했던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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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zmoj
Calgary, CANADA2011.11.29 08:16
Tistory 의 사진 공모전에 즈음하여 그 동안 찍은 사진 중 몇 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품인 카메라도 욕심은 나지만, 똑딱이 디카의 한계와 즈질 예술 감각의 현실 앞에 "멋진" 달력이라도 갖고 싶은 마음에 찍은 사진 중 나름 보기 좋아 보이는 몇 장의 사진을 함께 나눠봅니다.

겨울의 나라 캐나다, 캐나다 록키 산맥의 관문 캘거리에 있으면서도 볼만한 겨울 사진 몇 장 가지고 있지 못함이 참 아쉽네요.
올 겨울에는 야외 활동을 더 열심히 하여 멋진 자연을 더 많이 사진으로 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920 IS | Pattern | 1/320sec | F/5.6 | 0.00 EV | 5.0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04:21 07:00:24

▲ 비행기에서 바라본 캐나다의 록키산맥
  캘거리라는 곳으로 처음 올 때 16 시간여의 비행의 끝에 보게된 Canadian Rocky 입니다.
이제 이 산을 넘으면 Calgary 라는 곳으로 도착하겠지 라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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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bia Icefield - 록키산맥의 빙하
여름이었는데 겨울을 느낄 수 있었고,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았다는.. 
이 곳의 빙하물을 마시면 여자의 경우 10년이 젊어진다는 전설이 있답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920 IS | Pattern | 1/250sec | F/2.8 | 0.00 EV | 5.0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12:18 17:06:02

▲ Calgary의 어느 겨울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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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gary에서 Banff로 가는 1번 고속도로 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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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gary에서 Banff로 가는 1번 고속도로 상의 풍경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쭉 뻗은 길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920 IS | Pattern | 1/320sec | F/5.0 | 0.00 EV | 14.8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12:28 14:49:08

▲ Calgary에서 Banff로 가는 1번 고속도로 상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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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gary에서 Banff로 가는 1번 고속도로 상의 풍경
Calgary 에서 Banff 로 가는 길은 내가 지금 산들 사이로 (산속으로) 들어가고 있구나 라고 느끼게 해 줍니다.
저~기 멀리 보이던 산들이 조금씩 내게로 다가옴을 느낄 때의 벅찬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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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Lake Minnewanka>
미네완카 호수는 죽은자의 영혼이 만나는 곳이라 하여 원주민 말로 "영혼의 물" 을 뜻한다 합니다.
겨울에 찾은 미네완카 호수는 snowshoeing 과 winter activities 를 즐기는 사람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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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겨울엔 역시 연날리기가 쵝오!>
연날리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H 군과 함께 연을 날려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한국 전통의 방패연을 만들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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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주의 Kimberley 가는 길에 본 눈 덮인 산>
British Columbia 주의 Kimberley 로 출장을 가던 중 발견한 멋진 산 중 하나입니다.
역시 Rocky 를 지나가는 길은 많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이번 여행에는 다행히(?)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서 창밖 풍경을 맘껏 들길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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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zmoj
Calgary, CANADA2011.01.26 06:29
살기 좋다는 캐나다와 잘 산다는 일본, 그리고 우리의 대한민국 중 어디가 일년 중 공휴일이 제일 많을까?

해마다 신년 달력이 나올 즈음이면 다음해의 공휴일은 며칠이나 될까 기대도 해 보고,
공휴일이 주말에 끼었다고 불평도 하게 됩니다.

<http://yellotree.egloos.com/4096418 에서 퍼왔습니다>

그럼, 세 나라의 공휴일이 며칠이나 되는지 한 번 세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년 달력이 벽에 걸린지 오렌지이긴 하지만.. -,.-)

   Canadian Statutory Holidays
(Alberta)
日本の祝日 한국의 공휴일
 January  1 (Sat) New Year's Day  1 (土) 元日 (설날)
 19 (月) 成人の日 (성인의날)
 1 (토) 신정
 February  21 (Mon) Family Day  11 (金) 建国記念の日
            (건국기념일)
 2-4 (수-금) 설날 연휴
 March    21 (月) 春分の日 (춘분의날)  1 (화) 삼일절
 April  22 (Fri) Good Friday  29 (金) 昭和の日 (쇼와의날)  
 May  23 (Mon) Victoria Day  3 (火) 憲法記念日
          (헌법기념일)
 4 (水) みどりの日
          (미도리의날)
 5 (木) こどもの日
          (어린이날)
 5 (목) 어린이날
 10 (화) 석가탄신일
 June      6 (월) 현충일
 July  1 (Fri) Canada Day  18 (月) 海の日 (바다의날)  
 August      15 (월) 광복절
 September  5 (Mon) Labour Day  19 (月) 敬老の日 (경노의날)
 23 (木) 秋分の日 (추분의날)
 10-13 (일-화) 추석 연휴
 October  10 (Mon) Thanksgiving  10 (月) 体育の日 (체육의날)  3 (월) 개천절
 November  11 (Fri) Remembrance Day  3 (木) 文化の日 (문화의날)
 23 (水) 勤労感謝の日
           (근로감사의날)
 
 December  25 (Sun) Christmas Day  23 (金) 天皇誕生日
            (천황탄생일)
 25 (일) 크리스마스
 "주말을 제외한" 휴일 수  7일  14일  11일

흐흐흐..
이제 대략 윤곽이 드러나네요.
주말을 제외한 휴일 수가 일본이 14일, 한국이 11일, 그리고 캐나다가 7일입니다.
(*주말을 제외한 휴일 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계수하는 공식 공휴일 수와는 다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캐나다

캐나다의 경우 크리스마스 부터 이듬해 1월 1일까지 통상 쉬게 됩니다. 
(하지만, 은행이나 몇몇 회사는 일 하는 곳도 있더군요.)
*26 (Mon) Boxing Day / in lieu of Christmas Day
*27 (Tue) in lieu of Boxing Day
*28 (Wed) Christmas Floater
*29 (Thu) Christmas Floater
*30 (Fri) in lieu of New Years Day
그래서 이렇게 5일이 더 추가됩니다.
다 붙히면 24일 (토) 에서 1월 1일 (일) 까지 9일이 되네요. Yeah~

미쿡의 경우 주로 Thanksgiving 부터 쭈~ㄱ 쉬는 곳도 많다고 들었는데 ("카드라" 통신입니다),
캐나다는 Thanksgiving 이 10월에 있으니 그렇게는 안되네요.
하지만, 주요 휴일이 금요일이나 월요일에 있는 경우가 많아 3일 연휴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알버타 주 이외의 다른 주의 휴일이 궁금하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일본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는...
우선 세 나라 중 주말 제외한 휴일 수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가장 큰 연휴인 골든위크 (ゴールデンウィーク)가 4월 말부터 5월 초에 걸쳐 있습니다.
올 해는 4월 29일 (금) 쇼와의 날 부터 5월 8일 (일) 까지로 최장 10일 정도가 예상이 되네요.
역시 회사에 따라 쉬는 날이 달라 나가서 일 해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빨간 날만 쉬었드랬습니다. -,.-

일본은 또 한 번의 비공식 휴일이 있습니다. 
바로 8월의 오봉(お盆休み)입니다.
한국의 추석과 같은 절기인데 8월의 마쯔리 시즌과 맞물려 일본인들이 기다리는(?) 휴일 중의 하나입니다.

자세히 보신 분은 눈치채셨겠지만,
일본 휴일에는 크리스마스가 없습니다. 대신 천황 생일이 있죠.
크리스마스가 특정 종교의 절기라하여 빨간 날이 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도, 트리도 만들고, 선물도 교환하고, 놀러도 가고, 물건도 사재끼고..
크리스마스 시즌은 다른 나라와 똑같이 즐기는 것 같습니다.

일본 휴일 중 좋은 점 하나는,
쉬어야 하는 날이 주말이면 금요일이나 월요일로 옮겨서 쉰다는 점입니다.
이 얼마나 근로자 중심의 공휴일 설계인가??
우리의 경우 국회에서 몇 번 논의가 되었다고 하던데, 아직은 그렇지 않죠.
놀아야 하는 날이 주말이면 그냥 X 밟았다고 생각하는 수 밖에..

이렇게 말이죠.
<http://autocstory.tistory.com/755 에서 퍼왔습니다.>

아마 일본의 주말 제외 휴일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이유가 대체휴일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휴일이 날짜로 지정된게 아니라 몇 월 몇 째주 월요일 이런식으로 요일로 지정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어떨까요?
신정이 주말이 되어 아쉬운 것은 다른 나라도 모두 같으니까 패스~

다행이 추석 연휴가 주말이 낀 것을 제외하고는 주말에 끼인 경우가 없네요.
그리고, 그나마 월요일이 휴일인 날이 3개나 있어 연휴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보니 우리의 휴일에는 우리의 아픈 과거와 관련된 날들이 많이 있네요.
삼일절이라든가 현충일, 광복절 같은 것들 말이죠.
현충일 하나 정도만 있었어도 좋았을 것을.. 과거를 되돌릴 수 없으니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네요.
(우리 역사에 삼일절과 광복절을 기념하도록 만든 일이 없었더라면 좋았겠다는 말입니다.)
캐나다와 일본의 휴일을 보면 
캐나다의 Remembrance Day 만이 전쟁에서 죽어간 군인들의 넋을 기억하자는 날로 아픈 과거에 관한 날이네요.
뭐, 그 것도 세계대전에 파병되어 죽은 군인을 기리는 날이니 자국에서 일어난 전쟁에 관한 일은 아니네요.

***

1년 365일이 휴일인 사람이나, 월화수목금금금 일하는 사람이나, 모두가..
휴일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각자 누릴 수 있는 휴일을 적절히 활용하여 생활을 활력소를 불어 넣을 수 있는 2011년이 되면 좋겠습니다.

음..  나의 다음 휴일은 2월 21일의 family day 로군..
어디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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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zmoj
Calgary, CANADA2010.11.25 19:44
제가 살고 있는 캘거리가 세계에서 2번째 추운 동네로 뽑혔습니다.


음하..  츄카해 주세요 -,.-;;



11월 24일 어제의 최저 온도가 -33도였고, 체감 온도가 -46도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낮 최고 기온도 -30도를 그리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아침에는 버스가 c-train 철길 위에서 고장이 나서 c-train 까지 운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출근길 사람들이 -33도의 기온에 밖에서 한 시간 이상을 떨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고장난 버스를 견인할 차를 불렀는데 너무 늦게 와서 근처에 있던 다른 버스가 밀어서(?) 빠져나왔다능...
아저씨 넘 터푸해요~ ^^


캘거리가 두번째로 추운 동네였다면 가장 추운 동네는???

.
.
.
.
.
.

남극이었답니다. 헐..

남극 다음으로 추운 동네 -..-a
제가 살고 있는 캘거리입니다. ^^

p/s
다른 기사를 보니 사실 공식적으로 제일 추웠던 지역은 Calgary 가 아니라 
Calgary 에서 북서쪽으로 125km 떨어진 Sundre 라는 작은 동네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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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zmoj
Calgary, CANADA2010.11.17 16:23
며칠전부터 눈이 올 것 같더니만 드디어 캘거리에는 어제 저녁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10월 부터 몇 차례 눈이 온 적은 있었는데
하루 정도 내리고 쌓였다가 없어지는 정도였고 그 때는 기온도 그다지 낮아지지 않았었죠.
하지만, 오늘의 눈은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왜냐하면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눈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일기예보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젠 낮 최고 기온도 -6도를 넘지 못하네요.
다행히 눈도 목요일까지만 내리고 주말엔 기온만 조금 더 낮아지네요.
(눈 없이 기온이 낮은게 좋은건지, 눈 오고 기온이 조금 높아지는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

출근길 눈이 온 풍경을 몇 장 찍어 봤습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920 IS | Pattern | 1/125sec | F/2.8 | 0.00 EV | 5.0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11:16 10:16:28
<집 앞의 작은 공원>

집 앞의 작은 공원은 할로윈이 끝나고 크리스마스 장식이 한창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모든 것이 하얗게 덮혀버렸네요.

Canon | Canon IXY DIGITAL 920 IS | Pattern | 1/50sec | F/3.5 | 0.00 EV | 9.4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11:16 10:20:11
<열차를 타려고 기다리는 역 앞 풍경>

열차를 타려고 기다리다 눈 앞에 보이는 하얀 풍경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에 찍힌 사람처럼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두꺼운 옷에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부끄러워서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인물 사진을 대 놓고 찍지는 못하겠더군요 ^^;;)

Canon | Canon IXY DIGITAL 920 IS | Pattern | 1/160sec | F/5.6 | 0.00 EV | 17.2mm | ISO-400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11:16 10:37:25
<아직 지지않은 단풍 위에도 하얀 눈이 쌓여 있네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낙엽진 거리와 아직 남은 단풍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겨주었는데
오늘은 완전히 겨울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Canon | Canon IXY DIGITAL 920 IS | Pattern | 1/250sec | F/3.2 | 0.00 EV | 6.0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11:16 10:37:36
<파란 잔디가 깔려있던 곳도 이젠 하얗게 변했습니다>

아직 아침이라 그런지 하얀 눈 위를 지나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출근 시간만 아니면 마구 발자국을 찍어보고 싶었는데... ^^

Canon | Canon IXY DIGITAL 920 IS | Pattern | 1/320sec | F/3.2 | 0.00 EV | 6.0mm | ISO-8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10:11:16 10:37:47
<넓은 잔디밭이 모두 하얀 눈밭으로 변했어요>

아들 녀석과 축구하던 넓은 잔디밭도 지금은 그저 하얀 눈밭일 뿐입니다.
녀석이 눈사람 만들자고 하던데... -,.-;;
(눈사람 만들자는 아들 녀석에게 기쁜 마음으로 OK 라고 말할 수 있는 착한 아빠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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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zmoj
Calgary, CANADA2010.10.30 17:27
북미지역은 지금 할로윈의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Flickr 에서 퍼왔습니다>

오늘도 학교에서 점심을 먹으러 학생회관 쪽으로 가다보니
많은 학생들이 할로윈 분장 소품, 쿠키, 컵케잌, 호박 등을 팔고 있더군요,
몇몇 학생들은 이미 분장까지 하여 한껏 할로윈의 분위기를 고조하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다 붙잡혀서 컵케잌 강매 당할 뻔 했다능... -,.-)

<Flickr 에서 퍼왔습니다>

아이의 프리스쿨에서도 오늘은 할로윈 분장을 하고 오라고 하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아이를 그냥 보냈더니 
우리 아이만 평범한 복장이고 다들 아래 사진처럼 만화 주인공이나 동물 분장을 하고 왔더군요.
혼자만 평범한 복장이어서 그랬는지 선생님께서 가지고 있던 로빈훗 옷을 빌려주셔서 분장시켜 들여보냈죠. -,.-

Canon | Canon IXY DIGITAL 920 IS | Pattern | 1/60sec | F/3.5 | 0.00 EV | 8.1mm | ISO-250 | Flash fired, auto mode, red-eye reduction mode | 2010:10:29 09:42:41
<그런데 로빈훗은 왜 안 보이지??>

마트에선 벌써 오래전 부터 할로윈을 겨냥한 캔디며 과자, 할로윈 분장 도구들을 팔고 있었습니다.
이제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이미 가격을 내리기 시작했더군요.

오늘 글을 올리는 것은 이 할로윈의 분위기를 전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제 본 신문 기사글 하나를 소개하고 싶어서 입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죠 ^^)

Dentist's sweet deal for trick-or-treaters (기사를 보려면 요기를 클릭) 라는 제목의 짧은 기사였는데,
어느 치과의사가 할로윈 캔디 되사기 행사를 한다는 내용의 기사였습니다.

캔디를 되산다고?
할로윈 놀이문화의 하나로 정착된 분장을 하고 캔디를 받으러 다니는 것 (trick or treating) 이 
아이들을 즐겁게 해 주지만
결국 많은 양의 설탕을 소비하게 되어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해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치아 건강을 해치지 않기위해 할로윈의 공공의적이자 필요악인 캔디를 
치과병원으로 가지고 오면 적당한 돈을 주고 사겠다는 내용입니다.

캔디를 먹지 않아 이가 썩을 걱정 안 해도 되고, 또한 캔디를 치과병원에 버려(?) 돈도 생기고...
일석이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적어도 부모들에겐 ^^)

작년 캔디되팔기 우승자에게는 iPod 도 선물했던 모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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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zmoj
Calgary, CANADA2010.05.06 02:03
 = Stat holiday  |   = Optional holiday  |    Printer friendly version  |   Download as PDF   |  Send to friend Send to a friend
Holiday Day Observed BC AB SK MB ON QC NB NS PE NL YT NT NU
New Year's Day January 1
Islander Day Second Monday in February                        
Family Day Third Monday in February                    
Louis Riel Day  Third Monday in February                        
St. Patrick's Day  March 17                        
Good Friday Friday before Easter Sunday
Easter Monday Monday after Easter Sunday                        
St. George's Day   April 23                        
Victoria Day
Dollard Day in QC
Monday preceding May 25th
National Aboriginal Day  June 21                        
Féte Nationale 
St. Jean Baptiste Day
June 24                        
Discovery Day  June 24                        
Canada Day
Memorial Day in NFL
July 1
Nunavut Day July 9                        
Civic Holiday First Monday in August
Discovery Day Third Monday in August                        
Labour Day First Monday of September
Thanksgiving Second Monday in October
Remembrance Day November 11
Christmas Day December 25
Boxing Day December 26
* 원문 출처: http://www.statutoryholidays.com/

직접 count 해 보지는 않았지만, 한국에 비해 적은 듯 하고, 일본에 비해서는 많이 많이 적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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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zmoj
Calgary, CANADA2010.03.09 02:34
last updated on March 09, 2010

국제전화 가장 싸게 이용하는 방법?

국제전화를 가장 싸게 이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해외에 지인이 있거나, 국제 전화를 많이 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씩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5년여의 해외 생활 동안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노하우 몇 가지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1. Messenger 를 이용한 화상통화
MSN messenger 나 네이트온, skype 등을 이용하면 무료로 화상 통화가 가능하다.
요즘은 msn messenger 가 Windows Live messenger 로 바뀌었나???

장점: 무료이며 얼굴을 보면서 통화가 가능하다. 때론 실시간 중계로 사용될 수도 있다.
단점: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하며, 컴터를 켜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컴에 능숙하지 못할 경우 예기치 못한 에러에 적시적절하게 대처할 수 없다.
      (소리가 안 나온다거나, 화상이 정지된다거나 하는 등)


2. 070폰을 이용한 무료 통화
070 가입자 간에 무료 통화라는 점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070 폰을 가입하여 가지고 외국으로 나가는 경우가 있다.
때론 해외에서도 인터넷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장점: 같은 회사의 070 가입자라면 세계 어디서든지 누구와도 무료통화가 가능하다.
단점: 전화기를 새로 구입해야 한다.
      한국에서 구입해 가야하며, 설치가 어렵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가끔 있다.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사용가능하다. 
      최근에는 컴퓨터를 켜지 않고 인터넷만 연결하여 사용 가능한 전화기가 있어 컴터를 켜야하는 부담은 없어졌다.

* 070 전화기 이용 팁!
070 전화기가 실내에 설치되기 때문에 집전화 처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전화기를 무선으로 구입하게되면 학교 캠퍼스나 자주가는 커피숍, 식당 등에서도
휴대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무선 070 전화기의 무선 카드도 노트북의 랜카드와 동일하게 취급되기 때문에
070 전화기 화면에서 "무선랜 서비스 검색" 을 눌러서 학교나 가게의 무선랜 (AP) 를 찾아 등록해 놓는다면
최초 등록의 번거로움 이후에는 자유로이 휴대폰처럼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한 번만 등록해 놓으면 나중에는 기계가 자동으로 현재 위치의 무선랜을 찾아 연결을 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가족 끼리만 통화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 끼리도 070 가입회사만 같다면 누구와도 무료로 무제한 통화가 가능하다.
마치 휴대폰을 사용하듯이 말이다.

(서울대학교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관리자 메일에서 참고)

기타 소개 사이트
* 김동원 목사의 컴퓨터 이야기 홈페이지 게시글 "미국에서 한국전화기사용하기(070번호)"
* 다음카페 깻잎나라 flavor 님의 게시글 "워홀러의 새로운 필수품 myLG070" 


3. 1544-0044 를 이용한 통화
1544-0044 를 이용하는 통화는 무료 통화는 아니다.
하지만, 국내 통화 요금으로 국제 전화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1544-0044.co.kr/ 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간단한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a. 서비스가 가능한 국가를 확인하신 다음 
b. 휴대폰에서 1544-0044를 누르신 후 통화버튼을 누르면 연결되면서 "아이피포 국제전화입니다~" 라는 안내멘트가 나옵니다 
c. 안내멘트가 나오기 시작할 때 국가번호+ 상대방번호 를 누르신 후 #(우물정자)를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 국가번호나 지역번호 앞에 '0' 이 있는 경우에는 '0'을 빼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단, 이탈이아 집전화(유선)에 전화할 경우에는 지역번호 앞에 반드시 '0'을 누르셔야 연결됩니다.)

장점: 국내 통화 요금으로 국제 전화가 가능하다.
단점: 국내의 휴대폰에서만 해외로 전화가 가능하다.

(러블리애니 님의 '내멋대로느끼는 캘거리'로 부터 참고, http://cafe.daum.net/roy815/8fNg/3)


4. 국제전화카드를 이용한 통화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국제전화 카드를 선불로 구입하고 제공받은 PIN 번호를 이용하여 전화를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http://www.cardhunter.co.kr/ 를 이용한다.
(구글신에게 문의하면 보다 다양한 관련 업체를 소개해 주신다.)
나라별 가장 싼 카드를 검색해서 구입할 수 있고, 
주로 이용하는 전화의 종류 (휴대폰 or 집전화 X 거는 전화 vs 받는 전화)에 따라 가장 싼 카드를 검색할 수 있다.

장점: 일반적인 국제 전화 보다 조금 저렴한 전화가 가능하다.
단점: 무료가 아니다. 돈이 떨어지면 계속 충전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1번과 4번을 병행해서 사용해 왔다.
4번은 주로 호출용으로, 1번은 통화용으로...
이번에 한국에 가면 070 전화기 사와서 2번을 이용해 볼까 생각 중이다.
똑같은 거 두 대 사서, 부모님에게도 하나 선물해 드리고 와야겠다.

혹시나 하는 걱정에 하는 말이지만,
나는 특정 업체와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다.


*참고
제전화 싸게 걸기 관련 정보 소개 사이트
-> 김동원 목사의 컴퓨터 이야기 http://kimdongwon.net/?document_srl=3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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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zmoj
Calgary, CANADA2010.03.04 20:26
last update: March 2, 2011

Calgary 에서 살 집을 구해야 하는데 어떻게 구해야 할지 막막할 따름이다.
몇몇 교회에서 초기 이주자들을 위해 집 구하는 일을 도와주기는 하지만,
전적으로 의지하기에는 시간도 많이 소요될 뿐더러 너무 미안하기도 하다.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더라도
최대한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 중 하나가 인터넷 사이트의 정보를 통해 집 임대에 대한 지식을 쌓고,
대략적인 시세를 숙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략 마음에 드는 후보 몇 개를 선정하여 
그 후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는게 어떨까 생각된다.

인터넷으로 집을 검색해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은 다음과 같다.


캘거리와 에드먼튼 지역으로 나누어져있다.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집 type, 가격, 지역, 방 갯수, 가구유무 등의 옵션을 추가로 넣어 검색할 수 있다.
제일 추천할 만한 기능은 Search by map 이다.
원하는 지역을 지도에서 선택하고 원하는 집의 옵션을 넣으면 list 가 표시된다.
대중교통과 관심 시설들을 지도위에 함께 표시해 볼 수 있다.

지역별 apartment 와 townhouse 를 검색할 수 있다.

구글맵 상에서 검색이 가능하다.
Craigslist, Apartments.com, ForRent, The Rest 사이트로 부터 정보를 가지고 오는 듯 하다.
유저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처음 방문하면 동영상으로 사용법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지도를 보고 검색이 가능하다.

Calgary 를 NW, NE, SW, SE 로 구분하여 집의 종류별로 정렬하여 검색 가능하다.

가까운 학교를 기준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내가 원하는 동네의 community 이름을 안다면 아주 specific 한 지역으로도 검색이 가능하다.

BOARDWALK 이라는 집 렌트 전문회사의 물건들을 검색할 수 있다.
지역별, 집 type 별, 가격별 검색 가능하고, 지도 위에 표시된 별을 클릭하여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집의 내부 평면도와 일부 물건에 대해 virture view 기능을 제공한다.

Calgary 를 NW, NE, SW, SE 로 구분하여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데,
자료가 많지는 않다.

***

중고 물건을 사고 팔려고 한다면 꼭 이 곳을 참고해야 한다.
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생활정보교환 포털 사이트이다.

kijiji 와 같은 잡다한 생활정보가 망라되어 있는 사이트이다.
역시 집 렌트 및 룸쉐어에 관한 정보도 구할 수 있다.

kijiji 나 Craig 가 영문 사이트라면
캘거리지역 한인을 위한 CN드림 이 있다.
이 곳에서도 렌트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얻는 렌트 정보는 집 주인이 한국인이라는 장점 (또는 단점) 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집을 계약할 때의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미리 공부하고 가는 것이 
큰 일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된다.

캐나다에서 집 계약할 때의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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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zm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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